에그지트 게임즈 지분 매각 대금 활용... 3억 달러 사채 만기 전 전액 상환, 이자 약 360만 달러 절감 예상
10월 5일 기준 상환 대상 사채의 원금 잔액은 4967만 1000달러다. 상환가는 원금의 100%에 상환일 전일까지 발생한 미지급 이자(있는 경우)를 더한 금액이다. 사채의 수탁기관이자 이번 상환의 지급대행 기관은 UMB 은행(UMB Bank, N.A.)이다.
상환과 이에 따른 신탁계약(indenture)의 이행·해지가 마무리되면 남는 사채는 없으며, 파이어리는 차입금 부채가 없는 상태가 된다. 사채에 설정됐던 담보권은 해제되고, 회사는 사채 신탁계약상의 약정(covenants)도 더 이상 적용받지 않는다.
파이어리는 상환 재원으로 지난 5일 공시한 독일 에그지트 게임즈(Exit Games) 지분 10.5% 전량 매각 대금 5500만 달러를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10월 상환으로 약 80만 달러의 현금 이자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8월 상환분까지 합치면 당초 만기일인 12월 15일까지 발생했을 현금 이자 약 36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앤드류 파라다이스(Andrew Paradise) 파이어리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는 "12월 15일의 부채 만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며 "이번 상환으로 신규 자금 조달이나 주주 지분 희석 없이 3억 달러 규모 사채를 만기 전에 모두 상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운영하고 키우며, 필요하면 소송 비용도 댈 수 있는 자본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는 자기자본 수익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할 때 부채를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렉스 월시(Alex Walsh)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7년을 차입금 없이 맞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리금 상환 부담이 없어지면 매출과 AEBITDA(조정 EBITDA) 성장에 집중하는 사업에 더 많은 현금을 투자할 수 있고, 이는 2027년 소폭의 영업현금흐름 흑자와 2025년 대비 2028년 매출 2배 이상 증가라는 회사 가이던스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스킬즈(Skillz Inc.)로 알려졌던 파이어리는 스킬즈, RZR, 비머블(Beamable) 등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한 글로벌 지주회사로, 콘텐츠와 신원, 커머스,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파이어리 #FIRY #사채상환 #부채감축 #에그지트게임즈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