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대금 148만 달러…대상 약국 지난해 매출 560만 달러 기록
넥스트플랫은 해당 약국과 재고를 총 148만 5439달러의 현금 대가를 지급하고 인수했다. 인수 대상이 된 약국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약 56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해당 약국이 수익성이 있었고, 양(+)의 운전자본을 유지했으며, 부채가 없는 재무상태표로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인수한 약국은 넥스트플랫의 팜코아르엑스(PharmcoRx) 헬스케어 부문에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이며, 4분기 중 회사의 성장과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팜코아르엑스는 현재 플로리다 북부, 중부, 남부에서 5개의 약국을 운영하며 처방전 조제, 약물 관리, 당일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비드 핍스(David Phipps) 넥스트플랫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플로리다 내 약국 사업 영역을 대규모 시장인 펜사콜라와 팬핸들 지역으로 확장하게 됐다"며 "해당 지역의 환자와 의료 제공자들에게 당사의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할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넥스트플랫은 전자상거래 및 소매 채널을 통해 헬스케어와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미국 내에서 약국 및 헬스케어 데이터 관리 서비스, 처방전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음성, 데이터, 추적 및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부문도 운영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