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비현금성 세전 손상차손 반영…10월 중 서비스 종료 예정
플레이스튜디오스는 지난 9월 30일 테트리스 블록 파티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올해 3분기 중 자산 손상을 나타내는 지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며, 분석 결과 해당 자산의 내용연수를 단축하는 것이 적절하고 장부가치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플레이스튜디오스는 3분기에 300만 달러에서 350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세전 손상차손을 인식할 예정이다. 이번 손상차손은 주로 테트리스 블록 파티와 관련된 자본화된 내부 사용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 및 취득한 기술 자산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10월 중 테트리스 블록 파티의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며, 남은 관련 자산의 추정 잔존 내용연수도 이에 맞춰 단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건부 대가 재평가 및 이번 사건이 기중 영업권 손상 평가를 요구하는 촉발 사건에 해당하는지 등 기타 회계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플레이스튜디오스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발행 기업이다. 회사 경영진은 이번 손상차손 규모와 법인세 비용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 등 최종 평가 결과를 3분기 분기보고서(Form 10-Q)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