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로는 거래 진행 결정에 충분치 않다고 판단…인수 위한 추가 자금 조달 불필요
이 계약은 지난 8월 26일 체결됐다. 캘런 파워가 오클라호마주 법인인 판넨스틸이 보유한 노스다코타주·몬태나주 소재 석유·가스 리스와 광업권 지분의 50%를 인수하는 내용이었다.
회사 측은 캘런 파워와 회사가 그동안 수행한 실사가 현 시점에서 거래 진행 결정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따라 캘런 파워가 계약을 즉시 효력으로 해지할 권리를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지로 회사는 인수 완료를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양측은 앞으로 다른 조건의 거래를 검토할 수 있지만, 그런 거래가 합의되거나 완료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회사는 밝혔다.
앞서 회사는 최소 자기자본 요건(250만 달러)을 충족하지 못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결정 통지를 받았으며, 청문회를 요청해 패널 결정이 나올 때까지 거래 정지와 상장폐지 절차가 유예됐다고 지난 16일 공시한 바 있다.
캘런 JMB는 미국 텍사스주 스프링 브랜치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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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