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아메리칸 규정에 따른 해명 보도자료 제출
회사 측은 지난 10월 19일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NYSE American) 시장에서 보통주 거래 활동에 이상 현상이 발생한 점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NYSE 회사 가이드 섹션 401(d) 규정에 맞춰 대응 성명(no-news statement)을 제출했다.
플래닛 그린 홀딩스는 해당 이상 거래와 관련해 문의하고 검토했으나, 이전에 공개되지 않은 사업상 중대한 진전이나 이상 거래를 설명할 만한 다른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일(현지시간) 크래프트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판매 계약을 맺고 최대 2253만 9922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시장가 발행(ATM)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당시 회사는 지난해 12월 8일 NYSE 아메리칸으로부터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고, 2025 회계연도 연차보고서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 본사를 둔 플래닛 그린 홀딩스는 지주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저우빈(Bin Zhou)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