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매수 및 배당 재투자로 보통주 취득…총 1억 3468만여 주 보유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시스템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존 F. 배리 3세는 지난 5월 21일 이후 10월 20일까지 보통주 총 404만 7543.91주를 취득했다. 이 중 394만 9753주는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으며, 9만 7790.91주는 배당금 재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취득했다.
같은 기간 배리 3세의 배우자인 다리아 배리(Daria Barry)가 관리하는 개인퇴직계좌(IRA) 또한 배당 재투자로 보통주 2만 7649.23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번 취득으로 존 F. 배리 3세가 직접 및 관련 계좌 등을 통해 실질 소유한 프로스펙트 캐피털의 보통주는 총 1억 3468만 5809.01주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 9월 21일 기준 전체 발행 주식 수(5억 3381만 6849주)의 25.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합계에는 '존 앤 다리아 배리 재단(John & Daria Barry Foundation)'이 보유한 4372만 7065.61주(지분율 8.2%)도 포함돼 있다.
공시에 포함된 최근 60일간의 주요 거래 내역을 보면, 배리 3세는 지난 9월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주당 가중평균 2.24달러에 보통주 121만 7105주를 취득했다. 아울러 8월 20일과 9월 17일 배당금 지급 시점에도 배당 재투자를 진행했다.
프로스펙트 캐피털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로, 주로 중간 시장 기업 대상 부채 및 지분 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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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