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전문가 페레라·전 인텔 CEO 크자니크 신규 이사 임명…페레라는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
두 이사의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이며, 후임자가 선출돼 자격을 갖출 때까지 직을 유지한다. 이번 신규 이사 선임에 따라 엔트라비전 이사회 정원은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확대됐다. 두 사람은 모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기준에 따른 독립이사 자격을 충족하며, 개리 페레라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위촉됐다.
개리 페레라 이사(64)는 20년 이상 상장사 및 비상장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의 글로벌 재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7월부터 사모펀드가 투자한 기업을 자문하는 제드버그 매니지먼트 컨설팅의 매니징 파트너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머니그램 인터내셔널, 드라이븐 브랜즈 홀딩스, 스킬소프트 등에서 CFO를 지냈다. 벤틀리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브라이언 크자니크 이사(66)는 IT 업계에서 40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로, 인텔에서 36년간 재직하며 5년 동안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2024년 10월부터 자동차용 AI 대화 기술 기업인 세렌스(Cerence)의 사장 겸 CEO 및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앞서 CDK 글로벌의 CEO를 거쳤다. 새너제이 주립대학교에서 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두 신임 이사는 회사 임직원이 아닌 이사로서 회사의 비임직원 이사 보수 정책에 따른 표준 보수를 받게 되며, 여기에는 비례 배분된 최초 제한조건부주식유닛(RSU) 부여가 포함된다.
엔트라비전 커뮤니케이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마케팅 기술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