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와 선도매출 계약 체결 예정…엔비디아·AMD·브로드컴 합계 최대 50억 달러 매수 의향
선도구매자 또는 그 관계사·대리인(선도매도인)은 메타의 요청에 따라 제3자로부터 주식을 빌려 인수단에 매도한다. 선도매도인이 주식을 빌려 인도하지 못하는 등의 경우에는 메타가 그만큼의 주식을 인수단에 직접 발행·매도한다. 인수단에는 투자설명서 보충서 날짜로부터 30일 동안 최대 33억 7500만 달러어치 주식을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됐다.
메타는 선도매도인이 인수단에 판 주식의 대금을 당초에는 받지 않는다. 각 선도매출 계약의 결제일은 일정 조건 아래 회사 재량으로 정하되 2027년 11월 19일 이전이며, 회사는 실물 결제 방식으로 결제하면서 그 시점의 조정 선도가격을 선도구매자로부터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선도가격은 익일물 은행조달금리에서 일정 스프레드를 뺀 변동금리 요소에 따라 매일 조정되고, 계약 기간 중 예상 배당 관련 금액만큼 낮아진다.
공시에 따르면 공모 직전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22억 1445만 5318주다. 회사는 초기 선도가격을 23일 종가인 642.62달러로 가정할 때 선도매출 계약이 전부 결제되면 발행주식 수가 22억 4946만 8234주(추가 매수 옵션 전량 행사 시 22억 5472만 172주)로 늘어난다고 제시했다. 결제 때 받는 순수입금(있는 경우)은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다.
엔비디아,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브로드컴 등 3곳은 '코너스톤 투자자'로서 각자 개별적으로 이번 공모에서 합계 최대 50억 달러어치 클래스 A 보통주를 다른 매수자와 같은 가격·조건으로 매수할 의향을 밝혔다. 다만 구속력 있는 약정이 아니어서 이들이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사거나 전혀 사지 않을 수 있고, 인수단도 이들에게 배정하는 물량을 달리할 수 있다.
의무전환우선주 예탁주식 동시 공모
메타는 이번 공모와 동시에 별도 투자설명서 보충서로 시리즈 A 의무전환우선주 1주의 20분의 1 지분을 나타내는 예탁주식 2억 5000만 주를 공모한다. 예탁주식 1주가 나타내는 청산우선권은 50달러로, 2억 5000만 주 전체로는 125억 달러에 해당한다. 인수단에는 초과배정에 대비해 30일 동안 예탁주식 3750만 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됐다. 두 공모는 서로의 완료를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우선주 배당은 청산우선권(주당 1,000달러) 기준 연 이율(미정)로 누적 지급되며, 2027년 2월 15일부터 2029년 8월 15일까지 분기마다 현금이나 클래스 A 보통주(일정 제한 아래) 또는 둘을 섞어 지급할 수 있다. 우선주는 2029년 8월 15일 직전 21번째 예정 거래일부터 20거래일 동안의 평균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에 따라 정해지는 수의 클래스 A 보통주로 자동 전환된다. 2029년 4월 15일까지 클래스 C 보통주가 배당으로 발행돼 상장 승인을 받으면 전환 대상은 클래스 C 보통주가 된다. 조달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에 쓴다.
클래스 C 신설과 선도계약 구조
메타는 앞서 지난 21일 무의결권 클래스 C 보통주 신설과 1대1 주식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클래스 C 보통주를 신설하는 개정 정관의 발효일은 2027년 1월 19일이며, 배당 기준일과 지급일은 이사회가 추후 정한다.선도매출 계약에도 이 개편이 반영됐다. 클래스 C 보통주가 배당으로 발행돼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승인을 받는 '클래스 C 효력일'이 오면, 각 선도매출 계약은 클래스 A 보통주를 기초로 하는 거래와 클래스 C 보통주를 기초로 하는 거래 두 개로 나뉜다. 메타는 일정 조건 아래 클래스 A 거래를 클래스 C 보통주 인도로 결제할 수 있으며, 이때는 두 주식의 거래가격 차이 등을 반영해 선도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
회계상으로는 선도매출 계약이 자본 분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 기준 파생상품 자산 또는 부채로 인식된다. 회사는 공정가치 변동을 매 기간 손익계산서에 반영할 예정이며, 결제 전에는 현금흐름에 영향이 없더라도 평가손익이 클 수 있어 보고 실적의 변동성이 상당히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0월 22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메타 플랫폼스 보관금액은 13억 5943만 달러로 상위 28위다. 10월 23일 결제 기준으로는 1881만 달러 순매수를 기록했다.
메타 플랫폼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리얼리티 랩스 부문의 VR·AR 제품을 운영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다.
#메타플랫폼스 #META #선도매출 #엔비디아 #증권발행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