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시험계획 변경 관련 공시 지연, 결정시한 11월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월 28일 이뮨온시아에 대해 공시불이행 2건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정예고는 투자판단관련 주요경영사항인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신청 및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건에 대한 지연 공시가 원인이다.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신청 건은 사유발생일이 2026년 7월 1일이었으나 9월 14일에 공시됐으며,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건은 사유발생일이 2026년 8월 4일이었으나 9월 14일에 지연 공시됐다.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2026년 11월 20일까지다. 이뮨온시아의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0점이다.
한국거래소는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당해 부과 벌점이 8점 이상일 경우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건의 부과벌점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0점 이상이 될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2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7.89%(3만 962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7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3일 기준 56만 2584주로 발행주식 대비 0.6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