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353만 5282주 보유…매입 총액 약 1억 3562만 달러
보고서에 따르면 홀드코가 투자운용을 맡은 홀드코 어포튜니티스 펀드 V(HoldCo Opportunities Fund V, L.P.)가 뱅크유나이티드 보통주 353만 5282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이 주식의 매입 총액은 중개 수수료를 포함해 약 1억 3562만 8306달러이며, 펀드 운용자금으로 조달했다. 보고자 측은 최근 60일간 이 주식을 거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뱅크유나이티드가 10월 21일 8-K로 제출한 보도자료상 9월 30일 기준 발행주식 7018만 8199주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보고자에는 펀드의 무한책임사원 VM GP X, 홀드코의 무한책임사원 VM GP II, 두 회사의 업무집행사원인 마이클 자이체프(Michael Zaitzeff)와 비카란 게이(Vikaran Ghei)도 포함됐다. 의결권과 처분권은 모두 공동 보유 형태다.
보고자 측은 매입 당시 주식이 저평가돼 있어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판단해 매수했다고 밝혔다. 또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두고 뱅크유나이티드 일부 경영진 및 이사회 구성원과 논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자 측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지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자본 구조, 소유 구조, 이사회 구성, 잠재적 사업 결합·매각 등에 관해 회사에 권고나 제안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보고서에 기재된 것 외에 이와 관련한 구체적 계획이나 제안은 없다고 밝혔다.
뱅크유나이티드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레이크스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