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6억 950만 달러·조정 EBITDA 3억 4660만 달러 기록…입원 환자 퇴원 수 5.7% 늘어
3분기 순영업매출은 16억 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14억 7750만 달러) 대비 8.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49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650만 달러에서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50달러(전년 동기 1.24달러)를 기록했다. 계속영업 지배주주 귀속 희석 EPS는 1.51달러로 전년 동기(1.24달러) 대비 21.8% 증가했고, 조정 EPS는 1.52달러로 전년 동기(1.23달러) 대비 23.6% 상승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 6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7% 늘었으며, 조정 EBITDA는 3억 4660만 달러로 15.5% 증가했다.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2억 6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7420만 달러) 대비 51.2% 늘었다.
환자 퇴원 수는 6만 960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고, 동일 병원 기준 퇴원 수는 3.0% 늘었다. 퇴원당 순환자매출은 2만 254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인컴퍼스 헬스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순영업매출 전망치는 기존 64억 1000만~64억 9000만 달러에서 64억 5000만~65억 달러로 올려 잡았다.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13억 6500만~13억 9500만 달러에서 13억 9500만~14억 1500만 달러로 상향했다. 계속영업 지배주주 귀속 조정 EPS 전망치도 기존 6.02~6.25달러에서 6.23~6.37달러로 높였다.마크 타(Mark Tarr)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매출이 8.9%, 조정 EBITDA가 15.5% 늘어난 3분기 실적에 매우 만족한다"며 "2026년 첫 9개월 동안 189개 병상 규모의 병원 4곳을 새로 열고 기존 병원에 85개 병상을 추가했다. 이는 고품질 입원 재활 서비스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인컴퍼스 헬스는 미국 39개 주와 푸에르토리코에서 179개 병원을 운영하며, 중대한 부상이나 질병에서 회복 중인 환자에게 입원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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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