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조정 영업 EPS 1.90달러로 47% 증가…자회사 재보험 거래 종결
3분기 총 매출은 10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억 8870만 달러) 대비 8.6%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억 6110만 달러(희석 주당 1.7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310만 달러, 주당 0.24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비GAAP 기준 조정 영업이익은 1억 7910만 달러(희석 주당 1.90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2720만 달러(주당 1.29달러)보다 40.8% 증가했다.
이번 실적에는 연례 계리적 검토에 따른 순 유리한 영향 4490만 달러(주당 0.48달러)가 반영됐다. 연간 계리적 검토 효과를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1억 3420만 달러(주당 1.42달러)다. 최근 4개 분기(2026년 9월 30일 종료) 기준 주주지분 수익률(ROE)은 16.4%, 주요 요인을 제외한 영업 ROE는 14.1%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조정 영업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 중간값을 종전 전망 대비 9%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게리 C. 보스와니는 사업 전반의 철저한 실행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본 관리 부문에서는 3분기 동안 자사주 110만 주를 주당 평균 54.52달러, 총 60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보통주 배당금으로 1650만 달러를 지급했다. 또한 10월 1일 자로 버뮤다 소재 100% 자회사와 세 번째 재보험 거래를 완료해 콜로니얼 펜(Colonial Penn)의 유효계약 기준 단계적 급부 생명보험 법정준비금 약 2억 7000만 달러 규모를 재보험으로 출재했다.
CNO 파이낸셜 그룹은 뱅커스 라이프, 콜로니얼 펜, 옵타바이스, 워싱턴 내셔널 등의 브랜드를 통해 중소득층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건강보험, 연금 상품 등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지주회사다. 본사는 인디애나주 카멜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