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고용계약·RSU 협약 수정 체결…월 보수 5만 신셰켈로 조정
공시에 따르면 모빌아이의 자회사 모빌아이 비전 테크놀로지스(Mobileye Vision Technologies Ltd)와 네후슈탄 수석부사장은 10월 28일 고용계약 수정안을 체결했다. 수정안은 1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수정안에 따라 네후슈탄 수석부사장의 직함은 기업전략 담당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Corporate Strategy)이 되며, 근무 범위는 전일제(풀타임)의 20%로 줄어든다. 월 보수는 5만 이스라엘 신셰켈(NIS)로 정해졌다. 일부 고용 관련 혜택과 권리는 줄어든 근무 범위에 맞춰 조정되며, 회사는 조정된 보수를 기준으로 연금·퇴직금 및 기타 해당 혜택 납입을 계속한다.
회사는 같은 날 네후슈탄 수석부사장과 2024년 7월 10일, 2025년 7월 10일, 2026년 7월 10일 부여한 RSU 협약의 수정안(11월 1일 발효)도 체결했다. 회사 또는 자회사가 2027년 7월 10일 이전에 정당한 사유(Cause) 없이 그의 고용을 종료하고 그가 수정안이 정한 요건을 갖춘 청구권 포기서(release of claims)에 서명하면, 2027년 7월 10일 또는 그 이전에 가득될 예정이던 미가득 RSU가 고용 종료일에 조기 가득된다.
앞서 네후슈탄 수석부사장은 9월 3일 회사와 합의해 사업개발·전략 담당 수석부사장에서 기업전략 중심의 파트타임 직무로 전환했다. 9월 10일 제출된 최초 8-K는 당시 그의 기존 보수 약정이 변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모빌아이 글로벌은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자율주행 솔루션과 카메라 기반 인식 기술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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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