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보통주 매각 1억 6400만 달러 조달…STRC 우선주 2억 820만 달러 자사주 매입
이번 매수에는 총 6550만 달러(수수료 및 비용 포함)가 투입됐으며 개당 평균 매수가격은 8만 846달러다. 이로써 11월 1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84만 9327개로 늘었으며, 총 매수 금액은 640억 8000만 달러, 평균 매수 단가는 7만 5451달러다.
비트코인 매수 자금은 보통주(MSTR) 매각을 통해 조달했다. 회사는 해당 기간 시장가 발행(ATM)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117만 8552주를 매각해 판매 수수료를 차감한 순조달금 1억 6400만 달러를 확보했다. 이 중 6550만 달러는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됐으며, 나머지 9850만 달러는 달러 현금(USD Cash)으로 할당됐다. 같은 기간 우선주(STRF·STRC·STRK·STRD)의 ATM 판매는 없었다.
STRC 우선주 자사주 매입 및 보유 현금 현황
같은 기간 스트래티지는 자사 변동금리 우선주인 '스트래티지 스트래치 우선주'(STRC) 209만 2035주를 총 2억 82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번 매입 자금은 달러 현금에서 지급됐다. 다른 우선주(STRF·STRK·STRD)와 보통주의 자사주 매입은 없었다. 현재 디지털 크레딧 증권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7억 4860만 달러이며, MSTR 보통주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는 10억 달러다.회사는 해당 기간 우선주 배당금 지급을 위해 달러 리저브(USD Reserve)에서 4340만 달러를 사용했다. 11월 1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달러 리저브 잔액은 47억 9000만 달러, 달러 현금 잔액은 1억 3270만 달러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0월 29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스트래티지 주식 보관금액은 8억 9485만 달러로 보관금액 상위 32위다. 10월 30일 결제 기준으로는 매수 305만 달러, 매도 207만 달러로 97만 달러 순매수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보유하는 기업으로 나스닥 시장에서 보통주(MSTR)와 복수의 영구 우선주(STRF, STRC, STRK, STRD)를 상장해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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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