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영업이익은 5억 7400만 달러로 증가…올해 EPS 가이던스 유지
일회성 항목 등을 제외한 3분기 비GAAP 조정 영업이익은 5억 7400만 달러(주당 1.15달러)로, 전년 동기 5억 6500만 달러(주당 1.13달러) 대비 증가했다. 세전 기준 파생상품 시장가격 평가(MTM) 손실 2억 5100만 달러와 원자력발전소 해체펀드(NDT) 관련 손실 2100만 달러 등이 순이익에 반영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 유틸리티 자회사인 퍼블릭 서비스 일렉트릭 앤드 가스(PSE&G)의 3분기 순이익이 5억 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1500만 달러) 대비 줄었다. PSEG 파워 및 기타 부문 순손실은 1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순이익 1억 700만 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다만 PSEG 파워 및 기타 부문의 조정 영업이익은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000만 달러) 대비 늘었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4억 5100만 달러(주당 2.91달러)로 전년 동기 17억 9600만 달러(주당 3.59달러)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누적 비GAAP 조정 영업이익은 17억 7700만 달러(주당 3.56달러)로 전년 동기 16억 6700만 달러(주당 3.33달러) 대비 늘었다.
회사는 2026년 전체 비GAAP 조정 주당영업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주당 4.28달러~4.40달러 범위로 유지했다. 3분기 원자력 발전 부문 설비이용률(Capacity Factor)은 95.5%를 기록했으며, 2026년 연간 원자력 발전량은 30~32TWh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뉴저지주 뉴어크에 본사를 둔 에너지 지주회사로, 자회사 PSE&G를 통해 전력 및 가스 소매 배전 사업을 영위하고 PSEG 파워를 통해 원자력 발전 자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