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기 대비 매출 12% 늘어…4분기 매출 최대 3억 6500만 달러 전망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2억 3930만 달러) 대비 37%, 전분기(2억 9478만 달러) 대비 12% 늘었다. 영업이익은 2281만 달러로 전년 동기 1943만 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전분기(720만 달러)보다도 늘었다. 순이익은 2095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55달러)로 전년 동기 2285만 달러 순손실(희석 주당순손실 0.67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 순이익은 99만 8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3달러)였다.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15.8%로 전분기 13.9%, 전년 동기 4.6%에서 높아졌고, 영업이익률은 6.9%였다. 비GAAP 기준으로는 매출총이익률 16.0%, 영업이익률 8.6%를 기록했다. 비GAAP 순이익은 2422만 달러,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63달러로 집계됐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8억 7955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7억 2405만 달러)보다 늘었다. 누적 순이익은 1948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3682만 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필 바로스(Phil Barros)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매출이 2025년 4분기보다 50% 가까이 늘었다"며 "고객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가시성은 2027년까지 충분히 이어진다"고 말했다.
4분기 가이던스와 현금흐름
회사는 4분기 매출 전망으로 3억 4500만~3억 6500만 달러(중간값 3억 5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4분기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50~0.60달러,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65~0.75달러로 예상했다. 바로스 CEO는 4분기에도 매출, 매출총이익률, 주당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1350만 달러로 전분기 말보다 4300만 달러 줄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재고자산 3950만 달러, 매출채권 3600만 달러 증가 등의 영향으로 2883만 달러 순유출이었다. 자본적 지출 1071만 달러를 반영한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3953만 달러다.
현금 잔액은 2025년 12월 26일 회계연도 말보다는 1억 1520만 달러 늘었다. 회사는 보통주 250만 주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 1억 9540만 달러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아이코어 홀딩스는 반도체 장비와 상업용 우주·방위 분야에 쓰이는 핵심 가스 전달 서브시스템과 정밀 부품을 설계·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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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