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오빈티브, 3분기 영업이익 8억7700만 달러…전년比 221% 증가
MSA 세이프티, 3분기 누적 순이익 2억 1586만 달러…전년比 12.4% 증가
시보드,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800만 달러…주당 2.25달러 분기 배당 발표
탈로스 에너지, 3분기 순손실 8124만 달러…생산량 가이던스 웃돌아 연간 전망 상향
타이탄 애퀴지션, 합병 대상 오픈페이드 기업설명회 자료 제출
오빈티브, 3분기 순이익 5억4900만 달러…주당 0.30달러 분기 배당 결의
내셔널 뱅크 홀딩스, 3분기 손상 상업대출 4680만 달러 상각…자사주 매입 4010만 달러 추가 승인
AH 리얼티 트러스트, 신용공여 재편 세부 조건 공시…약정 증액 한도 최대 10억 달러
ADC 테라퓨틱스, 설립지 스위스서 미국 델라웨어주로 변경 추진
프리모리스 서비시스, 3분기 순이익 5130만 달러…2억 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어비디아 뱅코프, 3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웨이스 마케츠, 3분기 순이익 2221만 달러…전년 대비 31.4% 증가
스팩서클 어퀴지션, 1억 달러 규모 IPO 완료
오토노믹스 메디컬, 주주총회서 최대 1대 25 주식병합 권한 등 의결
ATN 인터내셔널, 메리 메이비 수석부사장 퇴임일 12월 31일로 연장
옵티넘 커뮤니케이션스, 이사회 인원 11명으로 확대…독립이사 2명 신규 선임
니온크 테크놀로지스, 11월 학회서 NEO100·NEO212 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엑스맥스, 3분기 잠정 매출 642만 달러…전년비 34% 감소
서밋 호텔 프라퍼티스, 연간 가이던스 또 상향…기간대출 금리 인하로 연 240만 달러 이자 절감 기대
루멘텀, 최대 고객 매출 비중 37%…고객사와 생산능력 예약 계약도 체결
Updated : 2026-11-04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실적공시

아르비나스, 화이자 연구 협력 계약 10월 25일 종료…제넨텍 계약도 8월 끝나

박노중 기자

입력 2026-11-04 06:18

3분기 10-Q 공시, 리겔 8월 13일 벱파누 미국 출시…회사 "4분기에도 로열티 이어질 것"

아르비나스, 화이자 연구 협력 계약 10월 25일 종료…제넨텍 계약도 8월 끝나이미지 확대보기
표적 단백질 분해 치료제 개발기업 아르비나스(Arvinas, NASDAQ:ARVN)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화이자(Pfizer)와 맺은 연구 협력 계약이 10월 25일자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 계약은 아르비나스가 2017년 12월 화이자와 맺은 연구 협력·라이선스 계약(Research Collaboration and License Agreement)이다. 아르비나스의 플랫폼 기술로 화이자가 지정한 표적 단백질을 분해하는 PROTAC 분해제를 발굴·최적화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8월 25일 계약 조건에 따른 통지를 화이자로부터 받았고, 이에 따라 계약이 10월 25일자로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아르비나스는 2018년 이 계약에 따라 선급금 등 총 2800만 달러를 받았다. 6월 30일 기준으로 연구 프로그램 기간이 끝나 남은 표적은 없었고, 회사는 남은 이연수익 350만 달러를 1~3분기에 모두 인식했다.

계약상 아르비나스는 화이자가 당시 남아 있던 표적에 대한 옵션을 행사하면 최대 380만 달러의 옵션 대금을 받을 수 있었다. 지정 표적 전체에 대해서는 최대 2억 2500만 달러의 개발 마일스톤과 최대 5억 5000만 달러의 매출 마일스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었다. 9월 30일까지 받은 매출 마일스톤이나 로열티는 없었다.

제넨텍(Genentech)과의 협력 계약도 끝났다. 아르비나스가 2017년 11월 제넨텍·F. 호프만-라 로슈와 맺은 수정·재작성 옵션·라이선스·협력 계약은 제넨텍이 6월 9일 보낸 통지에 따라 8월 8일자로 종료됐다. 종료 전 협력에 남아 있던 표적은 제넨텍이 독점 옵션을 행사한 PROTAC 분해제 1건이었으며, 9월 30일까지 받은 마일스톤이나 로열티는 없었다.

벱파누 미국 출시와 화이자 협력 부채

아르비나스가 화이자와 함께 리겔 파마슈티컬스(Rigel Pharmaceuticals)에 기술수출한 유방암 치료제 벱파누(VEPPANU, 성분명 빕데제스트란트)는 리겔이 8월 13일 미국에서 상업 출시했다. 아르비나스는 3분기부터 매출 기반 로열티를 받기 시작했으며 4분기에도 로열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리겔 계약에 따른 로열티는 전 세계 순매출의 10%대 중반~20%대 중반 단계별 요율이고, 리겔에게서 받는 모든 금액은 아르비나스와 화이자가 절반씩 나눈다.

다만 회사는 로열티 수령 금액과 시기가 전적으로 리겔의 계약 이행에 달려 있어 이를 통제할 수 없고, 기술수출로 이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벱파누의 가격·접근성·보험급여·재실시권 부여·미국 외 허가 계획도 모두 리겔이 결정한다.

재무상태표에는 화이자에 대한 협력 부채가 9월 30일 기준 4640만 달러(유동 부분 2820만 달러) 남아 있다. 회사는 리겔 계약 발효 당시 화이자가 진행하던 개발 활동 비용을 대기 위해 2분기에 협력 부채 5270만 달러를 인식해 매출에서 차감했고, 이후 630만 달러가 줄었다. 리겔은 이 개발 활동 비용을 최대 4000만 달러까지 아르비나스와 화이자에 보전하기로 했으며, 개발은 화이자가 맡되 아르비나스가 그 비용의 50%를 화이자에 보전한다.

아르비나스는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PROTAC 단백질 분해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아르비나스 #ARVN #바이오 #SEC공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8.79 ▼210.29
코스닥 704.39 ▼29.97
코스피200 885.67 ▼34.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832,000 -0.04%
비트코인캐시 371,000 -0.03%
이더리움 3,089,000 0.16%
이더리움클래식 9,525 0.16%
리플 1,723 -0.06%
퀀텀 1,015 0.5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69,000 -0.08%
이더리움 3,087,000 -0.03%
이더리움클래식 9,520 0.26%
메탈 355 0.28%
리스크 241 -0.41%
리플 1,722 -0.17%
에이다 258 0.39%
스팀 65 0.3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40,000 -0.08%
비트코인캐시 370,000 0.00%
이더리움 3,086,000 0.03%
이더리움클래식 9,520 0.00%
리플 1,722 -0.12%
퀀텀 1,011 0.00%
이오타 52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