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629만 달러로 13% 감소…4분기 매출 전망치 2200만 달러 제시
실바코 그룹의 3분기 매출은 162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867만 2000달러 대비 12.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29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34만 2000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순손실은 458만 6000달러(주당 0.14달러)로, 전년 동기의 순손실 529만 9000달러(주당 0.18달러) 대비 개선됐다.
제품군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TCAD 매출이 7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반면 EDA 매출은 4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으며, SIP 매출은 410만 달러로 141% 늘었다. 총마진율은 84%로 전년 동기 대비 6.13%포인트 상승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5185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4481만 2000달러 대비 15.7% 증가했다. 누적 영업손실은 139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3911만 7000달러 손실에서 축소됐으며, 누적 순손실은 1412만 3000달러(주당 0.43달러)로 전년 동기 3398만 1000달러(주당 1.16달러) 대비 적자 폭을 절반 이하로 줄였다.
회사 측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전망으로 수주실적(Bookings) 2100만 달러(±10%), 매출 2200만 달러(±10%)를 제시했다. 비GAAP 기준 총마진율은 약 88%, 영업비용은 1600만 달러(±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4분기에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올려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2026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고, 2027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예상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실바코 그룹은 반도체 공정 및 장치 시뮬레이션(TCAD), 전자설계자동화(EDA)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IP(SIP)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