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133만 9000달러로 61% 개선…연간 매출 가이던스 3900만~4200만 달러 조정
3분기 매출은 969만 달러로 전년 동기 868만 9000달러 대비 11.5% 증가했다. 미국 보훈부(VA) 채널을 통한 처방용 제품 매출 호조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채널별로는 미국 처방(Rx) 매출이 79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634만 8000달러에서 늘었고, 3분기 일반 웰니스 부문 매출은 104만 4000달러, 해외 매출은 52만 1000달러, TAC-STIM 부문은 13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9개월 누적 매출은 287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2278만 9000달러 대비 26.0% 늘었다.
3분기 손익 및 재무 현황
3분기 영업손실은 155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88만 4000달러에서 적자 폭을 줄였다. 순손실은 133만 9000달러(주당 0.1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40만 5000달러(주당 0.40달러) 대비 60.7% 개선됐다. 비GAAP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 순손실은 68만 달러로 전년 동기 204만 3000달러 적자 대비 66.7% 축소됐다.9개월 누적 기준 순손실은 966만 9000달러(주당 1.02달러)로 전년 동기 1093만 1000달러(주당 1.31달러) 대비 감소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매매가능증권 잔액은 약 75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160만 달러에서 줄었다. 총자산은 1725만 8000달러, 총부채는 1976만 6000달러다.
사업 진행 상황 및 가이던스 조정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미팅을 거쳐 지난 10월 만성 화학요법 유발 말초신경병증(CIPN)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한 510(k) 시판 전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8월부터 VA 및 국방부 대상 처방 제품 판매를 러벨 정부 서비스(Lovell Government Services)와의 유통 계약 구조로 전면 전환했다.일렉트로코어는 2026년 전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0% 이상 성장'에서 3900만 달러~4200만 달러 범위로 수정했다. 아울러 2027년 연간 매출 성장률 목표로 2026년 대비 30%~40%를 제시하고, 2027년 말까지 분기 기준 첫 조정 EBITDA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렉트로코어는 미주신경 자극기 '과마코어(gammaCore)', 섬유근육통 치료기 '퀘엘(Quell)', 개인용 웰니스 기기 '트루바가(Truvaga)' 등을 개발·상업화하는 미국 뉴저지주 로커웨이 소재 생체전자 기술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