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4분기 주당 0.36달러 정기 배당 결정
같은 기간 순투자소득(NII)은 1163만 5680달러(주당 0.38달러)로 전년 동기 1364만 1070달러(주당 0.43달러)보다 14.7% 줄었고, 직전 분기 1204만 1000달러(주당 0.39달러)에도 못 미쳤다. 이자수익은 2481만 3915달러로 전년 동기(3043만 2071달러)보다 감소했고, 총비용은 1493만 3175달러로 전년 동기(1804만 4199달러)보다 줄었다.
투자 손익을 반영한 운용 결과 순자산 증가액(순이익)은 1400만 7567달러(주당 0.46달러)로 전년 동기 335만 3424달러(주당 0.10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순실현손실 461만 2351달러가 발생했지만 미실현 평가이익 698만 4238달러가 이를 웃돌아 순실현·미실현 이익 237만 1887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1028만 7646달러의 순실현·미실현 손실이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보통주 주당순자산가치(NAV)는 13.34달러로, 지난 10월 13일 회사가 공개한 경영진 추정치와 같았다. 전 분기 말(13.21달러)보다 올랐지만 전년 동기 말(15.39달러)보다는 낮다. 총자산은 11억 618만 4715달러, 순자산은 4억 343만 6446달러였고, 부채비율(Debt-to-Equity)은 1.63배로 전 분기 말(1.71배)보다 낮아졌다.
1~9월 누적 순투자소득은 3471만 3580달러(주당 1.12달러)로 전년 동기 4039만 5750달러(주당 1.25달러)보다 줄었다. 누적 순실현·미실현 손실이 4949만 2795달러에 달해 운용 결과 순자산은 1477만 9215달러(주당 0.48달러) 감소했다. 전년 동기에는 213만 4189달러(주당 0.07달러) 증가였다.
포트폴리오와 투자 활동
9월 말 포트폴리오는 200개 기업에 대한 278건의 투자로 구성됐으며 공정가치는 약 10억 8758만 달러다. 단기투자를 포함한 공정가치 기준으로 퍼스트리언(1순위) 선순위 담보부 부채가 약 86.8%, 세컨드리언(2순위) 선순위 담보부 부채가 5.2%, 단기투자가 5.6%를 차지했다. 장기 투자 자산의 98%는 변동금리이며, 공정가치 기준 부채·수익증권의 가중평균 총수익률은 11.99%였다.이자 미계상(non-accrual) 상태인 포트폴리오 기업은 1곳으로 전체 투자 공정가치의 0.01% 미만이다. 3분기 현물지급(PIK) 이자수익은 57만 8696달러로 총투자소득의 2.18%였다.
3분기 신규 투자 집행액은 1억 1500만 달러로 31건, 건당 평균 약 350만 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각·상환액은 1억 6580만 달러로 신규 투자 집행액을 웃돌았다.
9월 말 현금성 자산은 약 190만 달러, 차입 원금 잔액은 약 6억 5690만 달러다. 차입 기준 등 제한 조건을 전제로 현금과 신용한도 미사용분을 합친 가용 유동성은 약 1억 9500만 달러로, 미집행 투자 약정 1940만 달러를 웃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회사는 3분기 주주에게 주당 총 0.38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했다. 이사회는 4분기 정기 기본 배당금으로 주당 0.36달러를 결의했으며, 2026년 12월 28일 기준 주주에게 2027년 1월 13일 지급한다. 회사는 배당 정책에 따라 4분기 추가 보충 배당을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크리스토퍼 롱(Christopher D. Long)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약 520만 달러어치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유동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버리지론과 사모신용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시각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선별적으로 자본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파머 스퀘어 캐피털 BDC는 대형 비상장 미국 기업 대상 신디케이트 대출 시장과 대형 직접 사모신용 시장 등에서 주로 기업 대출에 투자하는 외부 운용형 폐쇄형 비즈니스 개발 회사다. 본사는 캔자스주 미션 우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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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