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2611만 달러·순손실 622만 달러로 축소…계속기업 불확실성 해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915만 3000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순손실은 622만 2000달러(주당 0.20달러)로 전년 동기 1318만 7000달러(주당 0.46달러)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 회사는 주가 상승에 따른 워런트 재평가로 210만 달러의 비현금성 비용이 이번 분기 순손실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매출 성장은 주력 제품인 리셀(RECELL)의 성장과 코힐릭스(Cohealyx)의 채택 확대가 이끌었다.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84.0%로 전년 동기 81.3%에서 27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리셀 제품만의 매출총이익률은 88.4%였으며, 회사는 향후 몇 분기 동안 86~9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품별 매출과 비용 구조
제품별로는 리셀의 3분기 미국 매출이 224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약 20% 늘었고, 코힐릭스 매출은 210만 달러로 약 21% 증가했다. 퍼미어덤(PermeaDerm) 매출 60만 달러와 해외 매출 90만 달러는 직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회사는 코힐릭스 평균판매가격의 50%, 퍼미어덤은 최대 55%를 수취하는 구조여서 전체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3분기 영업비용은 24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2302만 8000달러 대비 7% 증가했다. 판매·마케팅비가 수수료와 연간 인센티브를 포함한 보상 증가로 1356만 6000달러(전년 동기 1205만 3000달러)로 늘었고, 연구개발비도 469만 7000달러(374만 8000달러)로 증가했다. 반면 일반관리비는 630만 7000달러(722만 7000달러)로 줄었다.
순현금사용액은 약 60만 달러로 2분기 320만 달러에서 개선됐다.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매매가능증권은 약 1050만 달러로 분기 초 1110만 달러와 비교된다.
연간 매출 전망 상향과 계속기업 불확실성 해소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8600만~8900만 달러에서 9200만~9400만 달러로 높였다. 이는 2025년 매출 7160만 달러 대비 약 28~31% 성장한 수준이며, 연초 이후 실적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 2490만~2690만 달러를 의미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4분기 현금흐름 손익분기점 달성 기대도 재확인했다.회사는 퍼셉티브 어드바이저스(Perceptive Advisors LLC)와의 신용공여 계약에서 잔여 1000만 달러를 인출하는 데 필요한 최근 12개월 매출 8500만 달러 요건을 충족했다. 분기 종료 후 해당 1000만 달러를 인출해 이 계약에 따른 총 차입금은 6000만 달러가 됐다. 앞서 회사는 지난 2일 퍼셉티브 측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보통주 38만 7716주를 발행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데이비드 오툴(David O'Toole)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개선된 영업실적과 유동성을 근거로 경영진이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상당한 의문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기보고서(Form 10-Q)에서 계속기업 관련 문구가 삭제됐고, 신용공여 차입금은 재무상태표상 장기부채로 분류됐다. 9월 30일 기준 장기 대출 잔액은 4547만 6000달러로, 지난해 말에는 4298만 4000달러가 유동부채로 분류돼 있었다.
사업 측면에서는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11월 4일 리셀 시술에 대한 전국 단위 의사 수가와 단순화된 청구 코드를 확정했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또 퍼미어덤 I 연구는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해 동종피부이식(allograft)과 비슷한 임상 결과를 보이면서 제품 비용을 70%, 준비 시간을 95.7%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비타 메디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렌시아에 본사를 둔 급성 상처 치료 기업이다. 대표 제품 리셀은 환자 자신의 피부를 활용해 분사형 피부(Spray-On Skin)를 만드는 기술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화상 및 외상 상처 치료용으로 승인받았다.
#아비타메디컬 #RCEL #실적발표 #매출성장 #가이던스상향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