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1550만 달러로 적자 폭 확대…백스톱 라이츠 오퍼링으로 총부채 약 1억 달러 감축
3분기 매출은 1억 8560만 달러로 전분기(1억 6730만 달러) 대비 10.9% 증가했다. 전년 동기(1억 6670만 달러)와 비교해서도 늘어난 수치다. 상품 라인별 매출 비중은 완공(Completion) 서비스 50%, 시추(Drilling) 25%, 생산(Production) 16%, 개입(Intervention) 9%를 각각 차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90만 달러로 전분기(210만 달러)보다 줄었으나 전년 동기 영업손실(300만 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1550만 달러로 전분기(840만 달러)와 전년 동기(1430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희석 주당순손실은 0.68달러다.
3분기에는 부채 소멸 손실 380만 달러가 발생했고, 이자비용은 1340만 달러로 전분기(1250만 달러)보다 늘었다. 전분기 영업이익에는 울프 팩(Wolf Pack)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650만 달러가 포함돼 있었다.
백스톱 라이츠 오퍼링 관련 비용 등을 제외한 비GAAP 조정 순손실은 1010만 달러로 전분기(1320만 달러)보다 줄었고, 조정 희석 주당순손실은 0.44달러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는 2490만 달러로 전분기(1870만 달러) 대비 33%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13.4%로 전분기(11.2%)보다 높아졌다.
지역 부문별 실적과 경영진 평가
지역별로는 로키산맥(Rocky Mountains) 부문 매출이 586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5.4% 늘었고, 조정 EBITDA는 1260만 달러로 두 배(100% 증가)가 됐다. 와이어라인, 장비 임대, 기술 서비스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퍼미안과 사우스텍사스를 포함하는 남서부(Southwest) 부문 매출은 7090만 달러로 9.9%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880만 달러로 15.8% 늘었다.동북부/미드콘(Northeast/Mid-Con) 부문 매출은 5610만 달러로 7.9% 늘었지만, 가동률이 소폭 낮아지면서 조정 EBITDA는 1220만 달러로 2.4% 줄었다.
크리스 베이커(Chris Baker)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매출은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고, 전분기 대비 11% 늘어 미국 본토 48개 주(Lower 48) 육상 평균 리그 수 증가율 7%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울프 팩 통합을 사실상 마무리했으며 연간 250만 달러로 예상한 비용 시너지도 계획대로 달성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츠 오퍼링으로 부채 축소와 자본 확충
회사는 지난 9월 29일 백스톱 라이츠 오퍼링(Backstopped Rights Offering)을 마무리하며 부채 8780만 달러를 주식으로 전환하고 신규 주식 매입 대금 3720만 달러를 받았다. 이 가운데 620만 달러는 분기 종료 후 추가 부채 상환에 썼다. 회사는 이를 통해 2분기 말보다 총부채가 약 1억 달러 줄었다고 밝혔다.9월 30일 기준 총부채는 1억 8810만 달러로 6월 말(2억 8890만 달러)보다 감소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제한 현금 500만 달러를 뺀 순부채는 1억 8310만 달러다. 자본총계는 40만 달러로 지난해 말 마이너스 7420만 달러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발행 주식 수는 1억 570만 주로 지난해 말(1890만 주)보다 크게 늘었다.
총 유동성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500만 달러와 자산담보부 회전신용한도(2028 ABL Facility) 차입 가능액 7340만 달러를 합한 7840만 달러다. 3분기 설비투자는 1260만 달러로 전분기(860만 달러)보다 47% 늘었으며, 주로 각 부문의 유지보수 투자였다.
회사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억 7200만~1억 84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한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케이엘엑스 에너지는 미국 전역 60여 곳의 서비스·지원 시설을 기반으로 주요 육상 석유·천연가스 분지에서 시추, 완공, 생산, 개입 등 유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케이엘엑스에너지 #KLXE #실적발표 #유전서비스 #매출증가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