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달 약 7억 1900만 달러, 인수·투자와 신용한도 차입 상환에 사용…인수단 393만 7500주 추가 매수 옵션
공모가는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최종 거래가격인 주당 30.07달러보다 낮다. 인수 할인은 주당 1.06875달러, 총 약 2805만 달러이며, 이를 뺀 기타 비용 차감 전 회사 수령액은 주당 27.43125달러, 총 약 7억 2007만 달러다. 회사는 지난 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8월에도 클래스 A-1 보통주 후속 공모로 약 5억 1300만 달러를 순조달한 바 있다.
인수단은 투자설명서 날짜로부터 30일 이내에 공모가에서 인수 할인을 뺀 가격으로 최대 393만 7500주를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회사는 인수 할인과 기타 예상 비용을 차감한 순조달액을 약 7억 1900만 달러, 추가 매수 옵션이 전량 행사되면 약 8억 2700만 달러로 추산했다. 주식 인도는 11월 6일 무렵 이뤄질 예정이다.
순조달액 사용처와 신용한도 차입 상환
회사는 순조달액을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에 출자하고 그 대가로 보통 유닛 2625만 개(추가 매수 옵션 전량 행사 시 3018만 7500개)를 받을 계획이다. 운영회사는 이 자금을 투자 기준에 맞는 인수·투자 기회 추진, 회전신용한도 차입금 상환, 일반 기업 목적에 쓸 예정이다. 다만 회사는 인수 종결이 유력한 1건 외에는 미완료 인수·투자에 대한 구속력 있는 계약이 현재 없다고 밝혔다.11월 3일 기준 회전신용한도 차입 잔액은 1억 달러다. 금리는 SOFR에 1.05%포인트를 더한 수준(11월 3일 기준 연 4.99%)이며, 만기는 2030년 3월로 6개월 연장 옵션 2회가 붙어 있다. 이 차입금은 10월 인수 자금 일부와 주주·비지배지분 구성원에 대한 배당 재원으로 쓰였다. 일부 인수단의 계열사가 이 신용한도의 대주여서, 상환에 쓰이는 공모 자금 가운데 각자의 비율만큼을 받게 된다.
9월 말 이후 인수와 배당 계획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9월 30일 이후 이미 종결했거나 종결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 인수는 8건이다. 이 가운데 9월 30일 이후 인수를 마친 7곳이 4억 3200만 달러, 투자설명서 날짜 이후 종결이 유력한 1곳이 2300만 달러다. 이를 반영한 9월 30일 기준 프로포마 포트폴리오는 22개 주에 걸친 82개 커뮤니티로, 13개 운영사가 운영한다.이사회가 9월 11일 선언한 4분기 월 배당(주당 0.0475달러)은 이번 공모 주식 매수자도 11월 12일과 12월 18일 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실적·유동성 등이 배당 산정 당시 가정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한 2027년 3월 말(상장 후 12개월)까지 현행 배당 수준(연환산 주당 0.57달러)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Lead Book-Running Managers)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 제이피모간(J.P. Morgan),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가 참여한다.
야누스 리빙은 헬스피크 프로퍼티스(Healthpeak Properties, Inc., NYSE: DOC)의 간접 자회사인 헬스피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Healthpeak Investment Management, LLC)가 외부에서 운용·자문하는 리츠다. 헬스피크 계열사가 이사 선임 의결권의 과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9월 30일 기준 19개 주에 시니어 하우징 커뮤니티 74곳(1만 5256가구)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가 전체 가구의 57%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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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