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유언마이닝(MUX, McEwen Inc. )은 로스 아술레스 구리 프로젝트 독립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7일, 맥유언마이닝(이하 회사)은 아르헨티나 산후안에 위치한 맥유언 구리(이하 맥유언 구리)의 로스 아술레스 구리 프로젝트에 대한 독립적인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회사는 맥유언 구리의 4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중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은 전체 내용을 읽을 것을 권장한다. 타당성 조사는 로스 아술레스를 고순도 구리 전극의 장기적이고 저비용 생산자로 확인하며, 강력한 경제적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준다.
프로젝트 설계는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틀 안에서 로스 아술레스를 건설 준비 상태로 발전시킨다.
프로젝트 위험은 IFC와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통해 추가 자금 조달 제안과 부채 금융을 이끌 가능성을 통해 더욱 줄어들었다. 이 결과로 로스 아술레스는 저탄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책임감 있게 생산된 구리 공급자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로브 맥유언 회장은 "로스 아술레스 타당성 조사는 단순한 기술적 이정표가 아니라 구리 채굴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이다.우리는 세계의 청정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장기 자산을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구리는 전기화와 현대 세계의 기초이며, 로스 아술레스는 그 글로벌 공급망에 책임감 있고 효율적이며 수익성 있게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맥유언 구리의 부사장인 마이클 메딩은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통해 우리 팀은 로스 아술레스의 지질학적 잠재력을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개발 계획으로 전환했다. 이 작업은 프로젝트의 설계, 비용 및 일정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며, 성장 단계의 기초를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경제성: 세후 NPV(8%)는 29억 달러, IRR은 19.8%, 회수 기간은 3.9년, 초기 자본은 31억 7천만 달러이다.
구리 전극 생산: 평균 1~5년 동안 연간 20만 4천 800톤(4억 5천 100만 파운드), 광산 수명은 21년, 평균 생산량은 연간 14만 8천 200톤(3억 2천 700만 파운드)이다.비용: C1 현금 비용은 파운드당 1.71달러, AISC는 파운드당 2.11달러이다.
자본 집약도: LOM 자본 및 생산은 톤당 1,600달러, 초기 자본 및 평균 연간 생산은 톤당 2만 200달러이다.
환경적 영향: 로스 아술레스 프로젝트는 2024년 12월 3일 산후안 주 정부의 광업부로부터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환경 영향 평가(EIA)를 승인받았다.
2025년 9월 26일에는 아르헨티나의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RIGI)에 수용되어 30년 동안 세금, 외환 및 세관 안정성을 제공받는다.현재 회사는 2025년 10월 9일에 연간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초기 자본 비용이 31억 7천만 달러로 예상되며, 연간 평균 EBITDA는 13억 1천만 달러로 예상된다.
또한, 21년의 광산 수명 동안 평균 연간 구리 전극 생산량은 14만 8천 200톤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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