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포나가 2025년 12월 23일에 FONAR, LLC 및 FONAR Acquisition Sub, Inc.와 최종 계약(이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인수 그룹은 포나의 발행된 모든 보통주를 인수하게 되며, 주당 19.00달러의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 거래는 포나의 보통주, 클래스 B 보통주, 클래스 C 보통주 및 클래스 A 비의결 우선주에 대해 각각 19.00달러, 19.00달러, 6.34달러, 10.50달러의 현금으로 전환된다.인수 그룹은 CEO인 티모시 다마디안이 이끄는 경영진 및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포나의 특별위원회는 독립적인 재무 및 법률 자문과 함께 합병 계약 체결을 권장했으며,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
거래는 2026년 3월 12일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주 총회에서의 승인이 필요하다.거래 완료 후 포나의 보통주는 나스닥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인수 그룹은 3,500만 달러의 부채 금융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1천만 달러의 부채와 4,500만 달러의 자본은 인수 그룹의 구성원과 제3자 대출자들이 제공한다.포나의 재무 결과는 2026년 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355019/000173112225001734/0001731122-25-001734-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