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외 21명 청주지법 충주지원에 항고장 제출
신청인인 강○○ 외 21명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항고를 제기했다. 이들은 원결정을 취소하고 씨씨에스 대표이사가 특정 주주총회 결의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결정을 구하고 있다.
항고 취지에 따르면 신청인들은 별지 2 목록에 기재된 주주총회 결의 중 제1호 의안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 대한 집행 금지를 요청했다. 집행관이 해당 명령의 취지를 공시할 것도 함께 요구했다.
이번 소송의 피신청인은 주식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다. 신청인들은 소송비용 또한 채무자인 씨씨에스 측이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6년 5월 22일 공시된 주주총회결의 집행금지 가처분 관련 판결 및 결정에 대한 후속 절차로 보인다. 신청인들은 법원의 원결정에 불복해 항고를 진행한 상태다.
씨씨에스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공시 확인일인 5월 29일에 해당 내용을 시장에 전달했다.
씨씨에스는 오락 및 문화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2026년 5월 29일에 접수되었으며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한 주주총회결의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 내용을 담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