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1.87% 규모...신사업 투자 및 건기식 운전자금 확보 목적
이번에 증가하는 차입금액 161억 6000만원은 현대바이오랜드의 자기자본인 1361억 4674만원 대비 11.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방식이다.
이번 단기차입으로 현대바이오랜드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0원에서 161억 6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입 전 단기차입금 잔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0원이었다.
현대바이오랜드가 밝힌 차입 목적은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시설투자 및 신규 사업 투자자금 확보와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업 확대에 대비한 운전자금 확보 등이다.
또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입금을 상환하여 금융비용을 절감하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다각적인 자금 활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2026년 6월 26일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해 결의 과정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 차입 결정의 기준이 된 자기자본은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이번 건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