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장기차입금 대환 목적의 1년 연장...실질적 총 차입금 변동은 없어
이번 차입금액인 891억 원은 대구백화점 자기자본인 1370억 9207만 원의 64.99%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기자본은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이번 차입은 기존 장기차입금을 1년 만기 단기로 재연장하는 건으로 총 차입금의 실질적인 변동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입금액은 각각 800억 원과 91억 원의 총 2건으로 구성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에 따라 대구백화점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728억 원에서 차입 후 1619억 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단기차입금 세부 변경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기존 500억 원에서 1391억 원으로 늘어난다. 당좌차월한도 100억 원과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 128억 원은 변동이 없다.
이사회 결정은 2026년 6월 26일에 이루어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총 3명 중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한 가운데 결의가 진행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