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abs 보유 약속어음 원리금 전액 전환…보통주 최대 1333만 주 인수 권리 부여
비아는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 자사 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앨런 살마시(Allen Salmasi)의 계열사인 엔랩스(NLabs Inc.)와 이 같은 내용의 어음 전환 계약(Note Convers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엔랩스가 비아에 제공한 대출금에 대한 약속어음의 원금과 누적 이자 총 413만 2910.49달러는 비아의 시리즈 A-1 전환우선주 4만 1329주와 보통주 인수권으로 교환됐다. 시리즈 A-1 우선주의 초기 지정 가치는 주당 100.00달러다.
발행된 시리즈 A-1 우선주 1주는 보통주 323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발행된 우선주 전체는 보통주 최대 1333만 1969주로 전환이 가능하다. 전환 가격은 주당 0.31달러 기준이다. 함께 지급된 보통주 인수권 역시 보통주 최대 1333만 1969주를 주당 0.31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담고 있다. 해당 인수권은 2027년 1월 1일부터 최초로 행사할 수 있으며 만기는 2031년 6월 25일까지다.
계약 조건에 따라 엔랩스는 우선주 전환으로 발행될 보통주에 대해 특정 등록 권리를 가지게 된다. 또한 시리즈 A-1 우선주는 보통주와 동일하게 전환 기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보통주 배당과 경제적으로 동등한 수준의 배당을 받을 권리가 부여된다. 비아는 이번 우선주 지정을 위해 6월 25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에게 시리즈 A-1 전환우선주 지정서를 제출했다.
이번 우선주 및 보통주 인수권 발행은 1933년 미국 증권법 제3(a)(9)조에 의거하여 등록 면제 거래로 진행됐다. 비아는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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