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주택 개선 및 대출 상환 목적…발행주식 수 증가와 맞물려 지분 1.03%p 감소
공시에 따르면 프리드먼은 이번 주식 매도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개인 주택 개선과 개인 신용한도 대출 잔액 상환에 사용했다. 프리드먼의 주식 매도 평균 단가는 주당 165.35달러다.
날짜별 매도 내역을 보면, 프리드먼은 7월 6일에 6만 9069주를 가중평균가 169.48달러(거래 범위 169.00~170.38달러)에 매도했다. 이어 7월 7일에는 7693주를 가중평균가 170.12달러(거래 범위 170.00~171.22달러)에, 7월 8일에는 4만 8238주를 가중평균가 158.66달러(거래 범위 154.17~160.60달러)에 각각 처분했다.
이번 매도와 RH의 전체 발행 주식 수 증가가 맞물리면서 프리드먼의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2023년 7월 14일 제출된 수정 공시 10차) 대비 약 1.03%포인트 감소했다. RH의 발행 주식 수는 2023년 7월 14일 기준 1839만 4167주에서 2026년 7월 8일 기준 1892만 6221주로 증가했다.
현재 프리드먼이 보유한 RH 주식은 총 492만 6337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23.88%에 해당한다. 이는 프리드먼이 직접 보유한 보통주 322만 6337주와 공시일 기준 60일 이내에 행사할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옵션) 170만 주를 합산한 수치다. 프리드먼은 보유 주식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가진다.
RH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르테 마데라(Corte Madera)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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