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86만 6907달러 규모 처분, 의결권은 7.66% 확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골든 브라이터 리미티드는 지난 2026년 7월 8일 사적 계약을 통해 마스의 클래스 A 보통주 819만 7938주를 총 1229만 6907달러에 처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15일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클래스 A 보통주 38만 주를 57만 달러에 처분한 바 있다. 두 차례에 걸친 주식 처분 규모는 총 1286만 6907달러에 달한다.
이번 처분 이후 골든 브라이터 리미티드와 바론 렌이 직접 보유한 마스의 클래스 A 보통주는 8447만 2001주가 되었다. 이는 마스의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9.10%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의결권 기준으로는 7.66%를 차지한다. 골든 브라이터 리미티드는 바론 렌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법인이다.
마스의 주식 지분율 산정은 2026년 7월 8일 기준 자사주를 제외한 총 발행 주식 수인 4억 4217만 5578주를 바탕으로 했다. 이는 클래스 A 보통주 4억 3550만 8910주와 클래스 B 보통주 666만 6668주로 구성되어 있다. 마스의 주식 구조상 클래스 A 보통주는 1주당 1표의 의결권을 가지는 반면, 클래스 B 보통주는 1주당 100표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지분율 변동에는 보고자가 참여하지 않은 마스의 추가 클래스 A 보통주 발행 거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라이시 경제개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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