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매출 241억 8100만 달러로 6.4% 증가…연간 가이던스 유지
펩시코의 2분기 순매출 성장은 2.4%의 유기적 매출 성장과 함께 외환 번역 효과에 따른 2.2%포인트의 이익, 인수 및 매각에 따른 1.8%포인트의 순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고 영업마진이 875bp 상승한 것은 전년도에 발생했던 록스타(Rockstar) 및 비앤치어리(Be & Cheery) 브랜드 관련 무형자산 손상차손 기저효과와 구조조정 비용 감소, 인수 및 매각 관련 비용의 우호적 영향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코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40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코어 영업마진은 16.8%로 전년 동기 대비 40bp 하락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북미 편리식품(PFNA) 부문은 혁신 및 가격 경쟁력 강화 노력에 힘입어 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으나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63억 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북미 음료(PBNA)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72억 4300만 달러의 순매출을 달성했다. 국제 사업 부문 역시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전 지역에서 유기적 수량 성장을 기록하며 견조한 매출 성장을 보였다.
라몬 라구아르타(Ramon Laguarta) 펩시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2분기 실적은 글로벌 편리식품 및 음료 사업의 강력한 유기적 수량 및 순매출 성장이 특징"이라며 "올해 누적 기준으로 펩시코의 글로벌 유기적 수량은 국제 사업의 강세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어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주요 글로벌 브랜드의 재정비, 기능성 및 웰빙 제품 혁신, 가격 경쟁력 강화 이니셔티브 투자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높여 운영 레버리지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펩시코의 2026년 상반기(24주 누적)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436억 2400만 달러,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72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펩시코 귀속 순이익은 53억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누적 주당순이익은 3.88달러로 집계됐다.
펩시코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연간 재무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2%에서 4% 사이로 예상하고 있으며, 코어 불변통화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4%에서 6%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간 자본 지출은 순매출의 5% 미만으로 유지하고, 배당금 79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10억 달러를 포함해 총 89억 달러 규모의 주주 환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펩시코 #PEP #실적발표 #식음료 #영업이익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