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트랜치로 구성... 모회사 액센추어가 전액 무조건 보증
액센추어는 자회사인 액센추어 캐피탈이 발행한 채권에 대해 전액 무조건 보증을 제공한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채권 판매는 지난 7월 8일 체결된 인수 계약에 따라 7월 10일 최종 종결됐다.
발행된 채권은 총 5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9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 3억 달러, 2029년 만기 연 4.750% 선순위 채권 10억 달러, 2031년 만기 연 5.000% 선순위 채권 15억 달러, 2033년 만기 연 5.300% 선순위 채권 11억 달러, 2036년 만기 연 5.600% 선순위 채권 11억 달러 등이다.
이번 채권의 총 공모 가격은 49억 9700만 달러이며, 인수 수수료를 차감하고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액센추어 측이 확보한 예상 순수입금은 약 49억 7900만 달러이다.
이번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 및 인수단 매니저로는 BofA 증권(BofA Securities, Inc.), 바클레이즈 캐피탈(Barclays Capital Inc.),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츠(Citigroup Global Markets Inc.), J.P.모건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이 참여했다. 채권 발행은 2024년 9월 30일 제출된 등록 서류 및 2024년 10월 4일 체결된 신탁 계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액센추어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주요 행정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 Class A 보통주가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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