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달러 규모 대출 약정 미준수 우려…CFO 사임 및 신임 CFO 임명
공시에 따르면 아메리카스 카 마트는 제한된 유동성과 2026년 4월 30일 이후 발생한 기간 약정(covenant) 미준수 또는 미준수 예상으로 인해 계속기업 가정에 의문이 발생했다. 회사는 2025년 10월 30일 실버 포인트 캐피털(Silver Point Capital, L.P.)이 관리하는 펀드로부터 5년 만기, 3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기간대출(Term Loan)을 조달해 기존 회전신용 한도를 상환한 바 있다. 이후 대주단으로부터 단기 유예를 얻었으며, 지난 2026년 6월 19일 특정 이정표(milestones) 달성을 조건으로 한시적인 약정 완화 합의를 체결했다. 현재 이사회 특별위원회를 통해 구조조정, 자산 매각, 신규 자금 조달 등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는 재무 구조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2026 회계연도 시작 시점에 154개였던 대리점 수는 60개가 폐쇄되면서 회계연도 말 기준 94개로 축소됐다. 또한 회사는 차량 재고 구매와 신규 금융 채권 발생을 축소했다. 이에 따라 판매 기반이 축소되고 거시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매출 대비 대손충당금 설정 비율(annual provision for credit losses as a percentage of sales)은 2026 회계연도에 40.8%로 급등했다. 이는 지난 5개년 평균치인 32.4%와 2022 회계연도의 최저치인 22.9%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아메리카스 카 마트의 2026 회계연도 대당 평균 소매 판매 가격은 2만 64달러로, 전년(1만 9398달러) 대비 상승했다. 회사가 매입하는 중고차의 평균 가격은 약 9500달러 수준이다. 고객 대상 할부 판매 계약의 평균 기간은 49.0개월이며, 평균 계약금(down payment) 비율은 5.1%다. 고정 계약 이자율은 고객 신용 점수 등에 따라 연 6.0%에서 20.3% 사이로 책정되며, 포트폴리오 가중평균 이자율은 연 17.7%다.
한편, 경영진의 변화도 예고됐다. 지난 2026년 6월 23일 조나단 M. 콜린스(Jonathan M. Collins)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그의 사임 효력은 오는 7월 31일 발생한다. 이사회는 후임 CFO로 마리 E. 페르시케티(Marie E. Persichetti, 60세) 자본시장 담당 수석 부사장을 임명했다. 페르시케티 신임 CFO는 오는 8월 1일 취임할 예정이다.
#아메리카스카마트 #CRMT #계속기업의문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