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용량 1만 180메가와트, 메가와트일당 325달러 기록
탈런 에너지는 PJM 인터커넥션 지역 송전 기구(PJM Interconnection Regional Transmission Organization) 전역에서 총 1만 180메가와트(MW)의 용량을 낙찰받았다. 낙찰 가격은 메가와트일당 325달러다. 이번 경매 결과가 적용되는 2028/2029 계획 연도는 2028년 6월 1일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이다.
탈런 에너지는 미국 내에서 약 15.6기가와트(GW) 규모의 발전 인프라를 소유하고 운영 중이다. 이 중에는 2.2기가와트 규모의 원자력 발전 설비와 대규모 조정 가능한 화석 연료 발전 설비가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주로 미국 중부 대서양 지역과 오하이오, 인디애나, 몬태나주 등에 발전 설비를 두고 있으며, 미국 도매 전력 시장에 전력, 용량, 보조 서비스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탈런 에너지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신뢰성 높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도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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