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생산량 14만 5659Boe 달성…자사주 매입 한도 2억 4300만 달러로 확대
노던 오일 앤드 가스는 2분기 매출 7억 4523만 5000달러, GAAP 기준 순이익 2억 3662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9958만 5000달러 대비 137.6% 급증한 수치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19달러로 전년 동기(1.00달러)보다 크게 개선됐다. 비GAAP 기준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는 4억 102만 7000달러, 조정 순이익은 1억 2253만 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일평균 생산량은 14만 5659Boe(석유환산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이 중 석유 생산량은 일평균 6만 8275배럴로 전체 생산량의 약 47%를 차지했다. 천연가스 생산량은 일평균 464,330Mcf(천입방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주 환원 및 투자 활동 강화
노던 오일 앤드 가스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 회사는 2분기 중 보통주 295만 주를 주당 평균 20.37달러(수수료 포함)에 매입했다. 또한 지난 7월 10일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1억 5000만 달러 증액 승인해, 현재 총 매입 한도를 약 2억 4300만 달러로 확대했다. 배당의 경우 지난 5월 주당 0.45달러의 현금 배당을 선언해 7월 31일에 지급했으며, 8월에도 주당 0.45달러의 배당을 추가 선언해 오는 10월 3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투자 및 인수합병(M&A) 부문에서는 지난 6월 1일 총 2억 6210만 달러 규모의 뒤버네이(Duvernay) 경질유 공동 개발 계약을 종결했다. 또한 4474만 3000달러를 투입해 30건의 그라운드 게임(소규모 자산 인수) 거래를 완료하며 2300에이커 이상의 순면적과 6.2개의 순우물을 추가 확보했다. 2분기 총 자본 지출(예산 외 인수 제외)은 1억 95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노던 오일 앤드 가스는 북미 주요 분지에서 비운영 소수 지분 및 광업권을 인수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취하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상장 비운영 전문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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