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중 임상 마일스톤 달성 확인…7월 중 주식 발행 완료
라이엘 이뮤노파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 중 재발성/불응성 전이성 대장암(mCRC) 치료제 후보물질 LYL273의 임상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라이엘 이뮤노파마는 ICT 측에 보통주 110만 주를 발행할 의무가 발생했으며, 해당 주식은 지난 7월 발행이 완료됐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해당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주식보상비용 1970만 달러는 마일스톤 달성 가능성이 처음으로 확실시되었던 지난 2025년 4분기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이미 선반영되어 회계 처리됐다. 라이엘 이뮤노파마는 지난해 11월 ICT와 LYL273의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으로 선급금 4000만 달러와 보통주 190만 주를 지급했으며, 향후 임상 및 규제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현금 및 주식 마일스톤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라이엘 이뮤노파마는 혈액암 및 고형암 환자를 위한 차세대 CAR 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후기 임상 단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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