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개편으로 60만 달러 비용 인식…ATM 프로그램 통해 4680만 달러 확보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3월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nsPFA 전기생리학 카테터 및 기타 심장 장치 개발을 우선순위로 두고 가속화하기 위해 전략적·조직적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2분기 보고서를 통해 퇴직금 및 일회성 해고 비용으로 총 6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이 중 40만 달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지급이 완료된 상태다.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금 조달도 구체화됐다. 회사는 지난 2월 TD Securities LLC와 60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조달(ATM)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2분기 누적) 동안 보통주 191만 9821주를 발행 및 판매해 수수료와 발행 비용을 제외하고 총 4680만 달러의 순조달액을 확보했다.
또한 2024년에 진행된 주주 배정 증자(Rights Offering) 관련 워런트(신주인수권) 행사도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동안 워런트 행사를 통해 회사는 총 20만 달러의 현금 유입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6월 보통주 가치가 행사가 대비 200%인 22달러를 20거래일 연속 초과함에 따라 잔여 워런트에 대한 강제 상환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상환일은 2026년 7월 13일로 지정됐다.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체 조직의 비열적 세포 제거를 유도하는 나노초 전기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심방세동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바이오 전자기 의학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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