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1.82달러 기록…전년 동기 대규모 자산 매각 손실 기저효과 반영
셔멍 파이낸셜이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에 881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5만 2000달러의 순손실을 냈던 것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주당순이익(EPS)은 1.82달러로, 전년 동기 1.35달러의 주당순손실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번 흑자 전환은 지난해 2분기 발생했던 대규모 자산 매각 손실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2분기 회사는 매도가능증권(AFS)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1749만 8000달러의 세전 실현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낸 바 있다. 반면 올해 2분기에는 증권 거래 관련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자이익 증가 및 대손충당금 감소로 수익성 개선
수익성 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2분기 이자 및 배당소득은 348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3303만 4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반면 이자비용은 예금 이자 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지난해 2분기 1222만 6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022만 1000달러로 줄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2467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080만 8000달러)보다 약 18.6% 증가했다.자산 건전성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2분기 대손충당금 설정액(Provision for credit losses)은 56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114만 5000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비이자이익 부문에서는 자산관리그룹(WMG) 수수료 수익이 지난해 2분기 299만 3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319만 1000달러로 증가했다. 다만 비이자비용은 급여 및 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2분기 1776만 9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932만 1000달러로 소폭 늘었다.
셔멍 파이낸셜은 뉴욕주 엘마이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인 셔멍 캐널 트러스트 컴퍼니(Chemung Canal Trust Company) 등을 통해 뉴욕주와 펜실베이니아주 일대에서 금융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지주회사다.
#셔멍파이낸셜 #CHMG #실적발표 #흑자전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