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7억 8910만 달러 기록…자사주 매입으로 지분 구조 조정
이와 함께 헤스 미드스트림은 올해 1분기 중 금융기관과의 가속화된 주식매입(ASR) 계약을 통해 4200만 달러 규모의 공개 거래 클래스 A 보통주 106만 5724주를 매입해 소각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 자금을 기존 회전신용한도 인출액으로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순이익 3억 3140만 달러 기록
헤스 미드스트림의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7억 8910만 달러로 전년 동기(7억 962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3억 31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억 4110만 달러) 대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비지배지분을 제외하고 헤스 미드스트림 LP에 귀속된 상반기 순이익은 1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619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에 따라 클래스 A 보통주당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4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39달러보다 상승했다.
셰브론과의 거래 비중 95% 달해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억 3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793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반면 상반기 자본 지출은 5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890만 달러)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회사의 최대 고객사인 셰브론(Chevron) 및 그 관계사들과의 거래 비중은 여전히 절대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채권 중 셰브론 측 비중은 약 94%에 달했으며, 상반기 전체 매출 중 셰브론과의 계약에서 발생한 매출 비중은 95%를 기록했다.
헤스 미드스트림 LP는 수수료 기반의 성장 지향적 미드스트림 기업으로, 셰브론 및 그 자회사, 제3자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미드스트림 자산을 소유, 운영, 개발 및 인수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자산은 주로 노스다코타주 윌리스턴 분지의 바켄(Bakken) 및 쓰리 포크스(Three Forks) 셰일 지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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