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리디오 V. 소리아노 연봉은 67만 달러…9월 1일 취임 예정
파퓰러 이사회 산하 인재·보상위원회는 지난 19일 호르헤 J. 가르시아(Jorge J. García)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간 기본 급여를 115만 달러(약 15억 3000만 원)로 승인했다. 가르시아 신임 CEO는 기본 급여의 135%를 목표로 하는 단기 연간 현금 인센티브와 기본 급여의 325%를 목표로 하는 장기 주식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가르시아 CEO의 승진을 기념하여 97만 7,833달러 규모의 일회성 주식 인센티브 보상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는 올해 남은 4개월간의 임기에 대해 일할 계산된 장기 주식 인센티브 목표치에 해당하며, 지난 19일 종가를 기준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형태로 지급됐다.
같은 날 위원회는 리디오 V. 소리아노(Lidio V. Soriano) 신임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보수 조건도 함께 의결했다. 소리아노 신임 CFO의 연간 기본 급여는 67만 달러로 책정됐다. 소리아노 CFO는 기본 급여의 80%에 해당하는 단기 현금 인센티브와 120%에 해당하는 장기 주식 인센티브를 목표 기회로 제공받는다.
앞서 파퓰러는 지난 7월 23일 가르시아와 소리아노를 각각 신임 CEO와 CFO로 임명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들의 공식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파퓰러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푸에르토리코와 미국 본토 등에서 은행 업무 및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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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