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년 만기 연 5.900% 금리…2027년 만기 채권 상환 목적
코어브리지 파이낸셜은 2026년 8월 20일 총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의 5.900%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due 2036)을 발행 및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의 만기일은 2036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과 보유 현금을 활용해 현재 발행 잔액이 12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3.650% 선순위 채권(2027년 만기)의 일부를 상환, 환매 또는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프리미엄, 미지급 이자, 수수료 및 기타 비용 지불에도 해당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을 위해 코어브리지 파이낸셜은 지난 8월 17일 주관사단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주관사단에는 비오에이증권(BofA Securities, Inc.), 비엔피파리바증권(BNP Paribas Securities Corp.), 시티그룹글로벌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 제이피모간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 알비씨캐피탈마켓(RBC Capital Markets, LLC), 웰스파고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 등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코어브리지 파이낸셜은 뉴욕증권거래소에 보통주(티커: CRBG)와 6.375% 주니어 후순위채권(티커: CRBD)을 각각 상장해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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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