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아테나 펀딩 IV 통해 자금 조달…기존 부채 상환에 활용 계획
블루 아울 테크놀로지 파이낸스의 자회사인 아테나 펀딩 IV LLC(Athena Funding IV LLC)는 지난 8월 14일 행정대리인인 나틱시스(Natixis) 뉴욕 지점, 담보대리인 및 보관기관인 뉴욕멜론은행 신탁회사(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 등 대주단과 최대 2억 5000만 달러 한도의 신용공여 계약(Credit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블루 아울 테크놀로지 파이낸스는 아테나 펀딩 IV에 특정 투자 자산을 매각 및 출자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별도의 손익은 인식하지 않는다. 조달된 자금은 아테나 펀딩 IV의 적격 자산 인수 및 취득 재원으로 사용된다. 해당 신용공여의 만기일은 2036년 8월 14일이며, 초기 금리는 준거금리(SOFR)에 연 2.25%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4억 달러 규모 회사채 추가 발행 완료
이와 함께 블루 아울 테크놀로지 파이낸스는 8월 20일 4억 달러 규모의 6.500% 무담보 채권(2029년 만기)을 추가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난 6월 5일 발행된 기존 5억 달러 규모의 채권과 동일한 조건으로 합산되어 총 발행 잔액은 9억 달러로 늘어났다.해당 채권의 만기일은 2029년 10월 15일이며, 이자는 연 6.500%로 매년 4월 15일과 10월 15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첫 이자 지급일은 2026년 10월 15일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을 선순위 담보 회전 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를 포함한 기존 부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 발행을 위한 인수 계약은 8월 17일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 USA LLC), SMBC 닛코 증권(SMBC Nikko Securities America, Inc.) 등 공동 주선사들과 체결됐다.
블루 아울 테크놀로지 파이낸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 파크 애비뉴 399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개발회사(BD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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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