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1000에이커 토지 확보…시추 인벤토리 240개 추가
오빈티브는 2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진행 중인 '그라운드 게임(ground game)' 인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60건 이상의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비용은 약 4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거래로 오빈티브는 몬트니와 퍼미안 자산 전반에 걸쳐 약 4만 1000순에이커(net acres)의 토지를 추가하게 된다. 또한 회사의 시추 인벤토리에 1만 피트 수평정 환산 기준 240개의 순 시추 위치(기본 190개, 업사이드 50개)를 확보하게 됐다. 자산 생산량을 조정한 인수 가치는 순에이커당 약 1만 1000달러, 우물 위치당 약 130만 달러에서 170만 달러 수준이다.
퍼미안 및 몬트니 지역별 인수 세부 정보
지역별로 살펴보면 퍼미안 분지의 미들랜드(Midland) 지역에서 약 2100만 달러를 투자해 약 2만 1000순에이커의 토지와 120개의 시추 위치(기본 80개, 업사이드 40개)를 인수한다. 인수 금액은 약 2억 3000만 달러다.몬트니 분지에서는 액체 성분이 풍부한 앨버타 오일 윈도우(Alberta oil window) 지역의 토지 약 2만 순에이커와 120개의 시추 위치(기본 110개, 업사이드 10개)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지역의 인수 금액 역시 약 2억 30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인수를 포함해 오빈티브는 자체적인 인벤토리 개선 활동으로 확보한 260개 위치를 더해 올해 현재까지 총 500개의 순 시추 위치를 추가하게 됐다. 오빈티브는 남은 인수 거래들이 올해 말 이전에 최종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빈티브는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둔 북미의 주요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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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