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리스 1 투자 자산 처분 완료…9790만 달러 현금 유입
공시에 따르면 브라이트스파이어 캐피털은 지난 6월 12일 매수 측과 체결한 자산 매매 계약에 따라 9월 14일 자산 처분 거래를 종결했다. 총 거래 대금은 3억 달러 규모다.
매수 측은 이번 인수를 위해 기존의 9400만 달러 규모 모기지 대출과 매수 측 관계사가 보유한 1억 600만 달러 규모 메자닌 대출 등 총 2억 달러의 부채를 승계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잔액은 거래 종결 시점에 현금으로 지급됐다.
브라이트스파이어 캐피털은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약 9790만 달러의 순현금 유입과 함께 약 6040만 달러(6039만 6000달러)의 일회성 자산 처분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가 공개한 프로포마(Pro Forma, 가상 조정) 재무제표에 따르면, 이번 매각 거래가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반영될 경우 회사의 총자산은 기존 37억 4773만 달러에서 36억 817만 달러로 감소하며, 총부채는 28억 9835만 달러에서 26억 9839만 달러로 줄어든다. 반면 자산 처분이익 반영으로 총자본은 8억 4938만 달러에서 9억 977만 달러로 증가하게 된다.
브라이트스파이어 캐피털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출 및 투자 자산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한 부동산 투자회사(REIT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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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