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만 달러 규모 고용 계약 체결... 자회사 마인드웨이브 외부 위탁 CFO 출신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는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통해 40세의 에릭 셔브를 신임 CFO로 임명했으며, 임명 효력은 10월 1일부터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에릭 셔브 신임 CFO는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이자 최고회계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릭 셔브 신임 CFO는 자본 시장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공인회계사(CPA)다. 지난 2019년 1월 회계 및 자문 회사인 EMS 컨설팅 서비스(EMS Consulting Services, LLC)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해 왔다. 그는 EMS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여러 상장 및 비상장 기업에 CFO 서비스, 미국 회계기준(U.S. GAAP) 및 SEC 보고, 기업공개(IPO) 준비, 인수합병(M&A) 등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는 에모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LLP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자본 시장 분야의 중견 회계·자문 회사들을 거쳤다. 올해 2월부터는 EMS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의 100% 자회사인 마인드웨이브 이노베이션스(MindWave Innovations Inc.)의 시간제 외부 위탁(fractional) CFO를 맡아 왔으며, 이 계약은 이번 CFO 임명에 따라 종료된다.
회사 측은 에릭 셔브 신임 CFO와 연봉 6만 달러를 지급하는 내용의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보수에는 향후 회사의 주식 보상 계획에 따라 부여될 수 있는 지분 기반 보상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기존 임시 CFO를 맡고 있던 에릭 프림(Erick Frim)은 지난 9월 29일 자로 사임했다. 회사 측은 에릭 프림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에릭 프림은 지난 3월 30일 임시 CFO로 재임명된 바 있다.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는 미국 뉴저지주 마타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약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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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