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1500만 달러 및 이자·수수료 등 상환 완료…담보권 해제
포트리스 바이오테크는 지난 9월 30일 오크트리 펀드 어드미니스트레이션(Oaktree Fund Administration, LLC) 및 대주단과의 신용 계약(이하 오크트리 계약)에 따라 남아 있던 미상환 원금 1500만 달러를 전액 상환했다고 10월 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금 1500만 달러와 함께 약 43만 5000달러의 미지급 이자, 조기 상환 수수료 15만 달러 및 기타 종결 비용을 함께 지급했다. 이번 상환으로 오크트리 계약에 따른 모든 채무가 변제 완료됐으며, 회사의 자산에 설정됐던 모든 담보권과 담보 설정도 해제 및 종료됐다. 이에 따라 오크트리 계약은 계약 조건에 따라 자동 종료됐다.
앞서 포트리스 바이오테크는 지난 2024년 7월 25일 차입인으로서 오크트리 측과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신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당 계약은 2025년 12월 12일과 2026년 2월 22일 두 차례 개정됐다.
포트리스 바이오테크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 하버 아일랜즈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