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레피드, 바스케스 보유 보통주 127만 5000주 의결권 행사 권한 소멸
이번 공시는 토그라이가 2022년 9월 9일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9번째 수정 보고서다. 2023년 10월 17일 체결된 이 계약에 따라 인트레피드는 바스케스가 직접 보유한 보통주 127만 5000주의 의결권을 행사할 권한을 갖고 있었다. 계약이 만료되면서 인트레피드와 토그라이는 해당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잃었고, 바스케스는 더 이상 이 보고서의 보고자(Reporting Person)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공시 기준으로 토그라이가 실질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는 액실 브랜즈 보통주는 총 252만 4538주로, 발행주식의 약 31.2%다. 인트레피드가 직접 보유한 보통주 124만 6700주, 토그라이가 보유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할 수 있는 보통주 50만 5000주, 인트레피드가 보유한 우선주 전환으로 취득할 수 있는 보통주 77만 2838주로 구성된다.
토그라이의 스톡옵션은 2022년 5월 10일 부여된 행사가 주당 1.80달러의 15만 5000주(2032년 4월 20일 만료, 전량 가득)와 2024년 10월 14일 부여된 행사가 주당 4.01달러의 35만 주(2034년 10월 31일 만료)로 이뤄져 있다. 35만 주는 2024년 10월 31일부터 48개월에 걸쳐 매월 같은 수량씩 가득되며, 가득일까지 재직해야 한다.
우선주는 보유자 선택에 따라 1주당 보통주 20주 비율로 전환할 수 있다. 다만 전환하면 보유자의 보통주 실질 보유 비율이 5%를 넘게 되는 수량은 전환할 수 없다.
법인 보고자인 인트레피드는 보통주 124만 6700주와 우선주 전환으로 취득할 수 있는 77만 2838주를 합해 총 201만 9538주(약 26.6%)를 실질 보유한 것으로 간주된다. 토그라이와 인트레피드는 보통주 124만 6700주에 대한 의결권과 201만 9538주에 대한 처분권을 공동으로 갖는다. 토그라이는 스톡옵션 50만 5000주에 대해 단독 처분권을 가지며, 단독 의결권은 없다.
지분율은 회사가 10월 6일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기재한 10월 2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 682만 2681주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액실 브랜즈는 청각 보호 제품과 헤어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소비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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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