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튜드-AD 탑라인 결과 11월 발표 예정…보유 현금 7860만 달러
애커먼 파머슈티컬스의 3분기 순손실은 2536만 9000달러(주당 0.3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2645만 1000달러(주당 0.44달러) 대비 손실 폭이 축소됐다. 3분기 영업손실은 2581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2651만 3000달러) 대비 줄었다.
3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2111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2196만 8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비용과 생산·원자재 비용 감소가 R&D 비용 축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EBD 프로그램 지출 증가가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일반관리비(G&A)는 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454만 5000달러) 대비 늘었다.
임상 2상 탑라인 결과 11월 공개 예정
회사 측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사비르네투그(sabirnetug, ACU193)'의 임상 2상(ALTITUDE-AD) 탑라인 결과를 2026년 11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해당 임상 2상은 총 542명의 임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아울러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을 결합한 뇌 전달 향상(EBD) 프로그램의 선도 임상 후보물질에 대해 2027년 중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시장성 유가증권은 총 7860만 달러로, 직전 분기말인 6월 30일 1억 1020만 달러에서 줄었다. 회사는 현재 보유 자금으로 2027년 초까지 임상 및 운영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커먼 파머슈티컬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뉴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독성 가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올리고머(AβO) 타깃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