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투자 전문가… 임기는 2028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처칠 다운스 이사회는 이사회 정원 확대에 따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명 및 지배구조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터커를 클래스 II 이사(Class II Director)로 즉시 임명했다. 터커 신임 이사의 임기는 다른 클래스 II 이사들과 마찬가지로 2028년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이번 선임으로 처칠 다운스의 이사회 인원은 총 8명으로 늘어났다.
터커 이사는 30년 이상의 투자 관리 경력을 보유한 금융 전문가로, 현재 오르비에토 파트너스(Orvieto Partners, L.P.)의 설립자이자 대표 파트너로 재직 중이다. 2021년 오르비에토 파트너스를 설립하기 전에는 PAR 캐피털 매니지먼트(PAR Capital Management), 앤도버 캐피털 어드바이저스(Andover Capital Advisors, LLC), 스탠디시 멜론 자산운용(Standish Mellon Asset Management) 등에서 파트너 및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근무했다. 나스닥 상장 기준에 따라 독립성이 인정됐으며, 현재 특정 이사회 위원회에는 배속되지 않았다.
알렉스 랜킨(Alex Rankin) 처칠 다운스 이사회 의장은 "깊이 있는 투자 경험과 재무적 통찰력을 갖춘 마이클 터커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장 역학 및 자본 배분에 대한 그의 풍부한 지식이 회사의 성장과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처칠 다운스는 켄터키 더비가 열리는 처칠 다운스 경마장을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경마장과 카지노 시설, 온라인 베팅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